프랭키 매닝 할아버지가 폐렴 합병증으로 어제(27일) 세상을 떠났다. 스윙댄서들에게 참 슬픈 소식이다.
1930년대 최고의 스윙댄스였던 그는 2차 세계대전 후 시들해진 스윙열풍으로 직업 댄서로 살 수 없게되자 우체국에 취직해 평범한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80년대 어떤 젊은이들이 우연히 프랭키 매닝의 젊은 시절 동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의 현란한 춤솜씨에 반해 수소문 끝에 그를 찾아가 린디합(스윙댄스)을 전수 받았다. 그때 그의 나이가 70 이 넘었었다는데...... @.@ 어쨌든 그리하여 다시 스윙댄스가 전세계로 퍼져 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다음달 26일은 그의 95세 생일이다. 전세계에서 1,000 여명의 스윙댄서들의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물론 난 뉴욕에 갈 계획은 없었지만). 하지만 죽음은 언제나, 갑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좋은 곳에서 영원히 춤꾼으로 또 한세상 살아가길 바란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다음달 26일은 그의 95세 생일이다. 전세계에서 1,000 여명의 스윙댄서들의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물론 난 뉴욕에 갈 계획은 없었지만). 하지만 죽음은 언제나, 갑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좋은 곳에서 영원히 춤꾼으로 또 한세상 살아가길 바란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프랭키 매닝의 80세 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