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전주로 간다. 딴따라 땐스홀의 세번째 거리 공연. 오늘밤이 지나면, 우리는 전주 국제영화제 영화의 거리 위에 서 있을 것이다. 두근두근.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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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아마추어 댄서다. 그런 우리가 그렇게 큰 행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 거침없이 전주로 향한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남은 시간을 시간을 쪼개어 만나 연습 할 수 밖에 없었다. 때로는 새벽 동이 틀때까지. 음악에 몸을 맞추고 또 맞추기를 반복한 한달여의 시간. 춤도 많이 늘었고, 땀으로 범벅이 된 파트너의 셔츠가 손에 닿아도 움찔 놀라지 않을만큼 우리는 가까워졌다. 그걸로 충분하다. 우리의 무대는 보지 않아도 성공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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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마추어지만, 음악과 춤을 즐기고, 거리위의 사람들과 시선을 맞추며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물 하는데 있어서는, 감히 최고라고 말 할 수 있는 딴따라 땐스홀의 멋진 댄서들.

전주에서 이런 옷을 입고 춤추는 사람들을 만나면 아는 척 해주세요! ^^
전주를 불태우러, 이제 곧 출발한다!
전주국제영화제 거리공연 - '어쩌다 마주친'
딴따라 땐스홀과 오브라더스가 함께하는 스윙 댄스 퍼레이드
일시 : 2008. 5. 3(sat) 16:00
장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의 거리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이벤트> 소개에서 발췌
* 혹시, 전주국제영화제에 오시는 분들! 딴따라 땐스홀의 멋진 공연도 감상하세요. 위의 공식적인 공연이 끝난 후, 전주 시내 어디선가 게릴라 댄스를 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