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생트(absinthe). 환각성분이 있다고 알려진 초록빛의 독주. 고흐, 헤밍웨이 등 괴팍한 예술가들이 즐겨마신 걸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스위스에서 한 남자가 압생트를 마시고 일가족을 몰살한 사건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금지가 되었다가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는 술이라고 밝혀진 뒤 다시 제조되고 있다고 하는데...
지나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탓에 무료해지고 있는 요즘, 마셔보지도 못한 압생트가 나를 부른다. 마셔보고 싶다. 너 어디가면 만날 수 있는 거니? 한국에 있니?
지나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탓에 무료해지고 있는 요즘, 마셔보지도 못한 압생트가 나를 부른다. 마셔보고 싶다. 너 어디가면 만날 수 있는 거니? 한국에 있니?
'무슈 장' / 뒤피 & 베르베리앙, '99 앙굴렘 세계만화축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