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순이'가 실종됐습니다. ㅠㅠ 내순이는 부모님이 계신 포천에서 들과 산으로 뛰다니며 즐겁게 살고 있던 강아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큰)입니다. 종종 등산객을 따라 집 뒷편에 있는 '주금산'을 오르기도 하고, 여기저기 놀러도 다니지만, 잠은 늘 집에서 자던 녀석인데.... 도대체 어디로 간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요일(24일) 오전 이후로 지금까지 보이지 않고 있네요...
시골(?)이라 개장수도 많고, 도처에 보신탕집이 심심치 않게 널려 있어서 여간 걱정이 되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산에는 뭘 잡으려고 놓은지 알 수 없는 '덫'도 얼마나 많은지...
부모님이 계신 곳이 포천이기는 하나, 포천 시청 등이 있는 중심가는 아니고 베어스타운에 가까운 지역입니다. 혹, 스키를 타러 가거나 근처를 지나가다가 아래처럼 생긴 강아지를 보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 블로그를 찾는 방문객이 많은 것도 아닌데다가, 포천을 지나는 분이 몇분이나 계시겠습니까마는 이렇게라도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올려봅니다. 어머니는 식음을 전폐하고 잠도 못주무시고, 근처에서 전단지를 돌리고 계십니다. ㅠㅠ
강아지를 찾습니다
■ 이 름: 내순이
■ 성 별: 여자
■ 나 이: 3세
■ 주 소: 포천시 내촌면 내리 112-1
■ 연락처: stern704@gmail.com (전화번호를 블로그에 올리기가..그래도 제발...)
■ 특 징: 새끼를 한번 낳았고, 차에 부딪힌 적이 있어서 자세히 보면, 뒷다리 한쪽을 살짝 들고 다닙니다. (아.. 별 특징이 없군요. ㅠㅠ)
■ 성 별: 여자
■ 나 이: 3세
■ 주 소: 포천시 내촌면 내리 112-1
■ 연락처: stern704@gmail.com (전화번호를 블로그에 올리기가..그래도 제발...)
■ 특 징: 새끼를 한번 낳았고, 차에 부딪힌 적이 있어서 자세히 보면, 뒷다리 한쪽을 살짝 들고 다닙니다. (아.. 별 특징이 없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