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마트에 장을 보러 갈 채비를 하며 마침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있는 나.
사진 뒷배경은 우리집인데, 그럭저럭 예쁘게 보인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갈 채비를 하며 마침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있는 나.
사진 뒷배경은 우리집인데, 그럭저럭 예쁘게 보인다.
조금 멀리서 찍어보니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듯한데.....
그리고 조금 더 멀리서 찍힌 사진을 보니.....
아우, 드럽다 정말....
아우, 드럽다 정말....
상황이 이런데..
이렇게 심각한 와중에 내 동생은 새로 산 슬리퍼를 신고, 자기 다리 셀카나 찍고 있다~~
이렇게 심각한 와중에 내 동생은 새로 산 슬리퍼를 신고, 자기 다리 셀카나 찍고 있다~~
그런데.... 눈으로 실체를 보는 것보다 사진을 통해 들여다 본 우리집이 더 끔찍해 보이는 건 왜일까?
지저분하기가 이루말할데 없는 집이 하도 어이가 없어보여서 재미삼아 올려봤다. ㅎㅎ
그 뒤로 집을 치우긴 했는데,3시간 정도 부지런히 움직여서 겨우 마무리했다.
평소에 잘 치워두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